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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13장] 용액의 성질

끓는점오름보다 어는점내림을 더 많이 사용하는 이유

by 영원파란 201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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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오름보다 어는점내림을 더 많이 사용하는 이유

 

 

시료의 분자량(몰질량)을 결정할 때,

끓는점오름보다 어는점내림을 더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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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끓는점 오름과 어는점 내림

[ https://ywpop.tistory.com/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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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매의 어는점내림상수(Kf)가 끓는점오름상수(Kb)보다

더 큰 값이기 때문에,

 

어떤 용액의 어는점내림(ΔTf)은 끓는점오름(ΔTb)보다

더 큰 값이 나옵니다.

( 관련 예제 https://ywpop.tistory.com/3935 )

 

 

 

온도 차이 값(ΔT)이 클수록

즉, 변화(Δ)가 클수록 측정하기 쉽고,

또한 측정 오차도 감소하기 때문에,

시료의 분자량을 결정할 때,

끓는점오름보다 어는점내림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 관련 예제 https://ywpop.tistory.com/22433 ]

용액의 끓는점과 어는점. 21.2 g NaCl in 135 mL water

 

[ 관련 예제 https://ywpop.tistory.com/22434 ]

용액의 끓는점과 어는점. 15.4 g urea in 66.7 mL water

 

 

 

[키워드] 끓는점오름보다 어는점내림 기준문서, 끓는점오름보다 어는점내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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