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조각1076 달성군 삼가헌 - 안채 * 최근 전기누전으로 인해화재가 발생한 안채 모습입니다.* 완전 철거 후 새로이 건축될 예정입니다. 2009. 6. 22. 달성군 삼가헌 - 순천박씨 묘역 * 하엽정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묘역이 나옵니다. * 묘역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촬영한 삼가헌 전체 사진입니다. 2009. 6. 22. 대구 동구 경운재(2) 2009. 6. 21. 대구 동구 경운재(1)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769-1* 다음 지도 보기* 문창공영당 왼쪽 편에 위치하고 있는 경주최씨 재실입니다.* 경운재는 화강석 축대 위에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살려 강당인 崇禮堂(숭례당), 동재인 依仁(의인), 서재인 據德(거덕)을 세우고, 솟을대문인 倡學門(창학문)으로 사방의 둘레에 담을 쌓았습니다.* 강당인 숭례당. * 서재인 거덕. * 동재인 의인. * 솟을대문인 창학문 안쪽 모습. 2009. 6. 21. 대구 동구 문창공 영당 *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0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766-4* 다음 지도 보기불로동에서 동쪽으로 난 길을 따라 1km정도 가게 되면 경부고속도로를 만나게 된다. 이 고속도로의 밑을 지나 우측으로 약 500m정도 가면 천연기념물 제1호인 달성의 측백수림이 울창한 숲을 이룬 향산의 남쪽 사면에 문창공영당이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이 건물은 최치원 선생의 영정을 모시기 위하여 1912년에 그의 후손들이 세웠으나 그들의 시조가 남긴 위업을 후손에 전하는 목적 외에도 이름난 선현의 영정을 모심으로써 한일합방 등으로 인하여 망국의 한을 씹고 있던 백성들에게 민족정기를 되살리기 위해 세웠다 한다. 건물은 장방형으로 둘러싸인 담장 안에 있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 영당 바로 왼쪽 편에는 .. 2009. 6. 21. 대구 동구 둔산동 경주최씨 종가 및 보본당 사당 1982년 3월 4일 대구광역시 민속자료 제1호로 지정된 이 건물은 조선인조때 학자 대암 최동집(催東集)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지은 집이다. 살림채는 1694년(숙종20)에 지은“ㄷ”자형의 안채와 1905년(고종42)에 지은 “ㅡ”자형 사랑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붕은 모두 책을 펴서 엎어놓은 것 같은 형태, 즉 八자형 지붕인 박공지붕(뱃지붕 또는 맞배지붕이라고도 함)으로 되어 있다. 사랑채의 동쪽 토담 안에 있는 보본당(報本堂)은 1742년(영조18)에 지은 것으로 재실로 사용되며 그 뒤편에는 가묘와 별묘의 사당(祠堂) 2동이 각각 일곽의 흙담장 안에 배치되어 있다. 가묘와 별묘, 보본당으로 이어지는 조상과 관련된 공간은 양의 상징적인 의미인 동쪽에 배치하고, 이에 비해 생활공간인 안채와 사랑채는 음의 .. 2009. 6. 21. 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 소재지 : 대구 동구 둔산동 386* 다음 지도 보기금호강의 아양교를 넘어 하양으로 향하는 국도를 따라 2km정도 거리에 있는 방촌시장에서 북측으로 대구국제공항의 동편 외곽도로를 따라 1km정도 가면 둔산동이 있다. 경주최씨종가는 이 도로를 직진하여 제일 끝 마을인 옻골에 위치한다. 옻골은 경주최씨 광정공파(匡靖公派)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동성촌락(同姓村落)으로 현재 20여 호의 고가들이 어우러져 있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2009. 6. 21. 대구 동구 동화사 입구 마애불좌상 * 보물 제243호.부조(浮彫)로 조각된 이 마애불좌상은 동화사 남쪽 입구에 있는 높직한 절벽의 천연바위에 새겨져 있으며 하늘에서 막 내려오는 듯 나는 구름을 탄 개성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는 소라껍데기 모양의 나발(螺髮)이며 육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호는 원만하고 이마에는 백호가 있던 자리가 있다. 법의는 통견으로 좁은 간격으로 평행하게 주름을 표현한 점이 통일신라 말기의 형식으로 보인다. 가슴과 배에는 내의와 띠매듭이 표현되어 있다. 수인(手印)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고 자세는 완전한 결가부좌(結跏趺坐)라기 보다는 오른쪽 다리를 대좌 위에 비스듬히 올려놓은 특이한 모습으로 소위 유희좌의 형태이다. 대좌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었는데 하대는 구름무늬에 가려져 중대와 상대만 보인다. 이 구름무늬.. 2009. 6. 20. 대구 동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 * 보물 제247호.* 다음 지도 보기이 탑은 신라 민애왕(閔哀王, 838∼839)이 왕위다툼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게 되자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그와 4촌간인 심지대사가 863년(경문왕 3)에 조성한 것으로 민애대왕석탑이라고도 부른다.전체 높이는 371cm이고 기단은 이중기단인데 하층기단은 지대석과 중석을 같은 돌로 만들어 각면에 중간기둥 한 개를 표현하였다. 갑석은 4개의 돌을 짜 맞춘 것으로 윗면에 괴임을 만들고 아랫면은 잘록하게 안으로 파고 있다. 상층기단은 중석의 각 면을 1개의 돌로 하고 그 면에 중간기둥 1개를 묘사하였다. 갑석은 2개의 판석으로 구성하였다. 탑신부의 옥개석과 옥신석도 각각의 돌로 만들었다. 옥개석 받침은 각층 모두 4단이다. 상륜부에는 노반(露盤), 복발(覆鉢), 보주(寶珠.. 2009. 6. 20. 대구 동구 동화사 당간지주 * 보물 제254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산 124* 다음 지도 보기마애불상을 지나서 동화사 통일대불의 동측 입구 앞에 있는 금당암 아래 아름드리나무들 사이에 어우러져 우뚝 선 돌기둥 둘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동화사 당간지주(幢竿支柱)이다.당간지주는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돌기둥을 말한다. 당간은 당을 달아두는 장대로 보통 철재로 만든다. 당은 본래 사찰의 입구에 꽂는 기당의 일종으로 사찰에서 기도와 법회 등의 의식이 있을 때 당간 꼭대기에 달도록 되어 있다. 동화사의 당간지주는 당간은 없어진 채 지주만이 66cm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짝을 이루고 있다. 양 지주의 안쪽에는 조각이 없고 바깥쪽은 양쪽 각을 없애고 중심에 세로로 1m 길이의 능선을 조각했다. 지주의 안.. 2009. 6. 20.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