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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각1076

달성군 하엽정 * 중요민속자료 104호 (국가지정문화재)* 묘동 박엽씨 가옥(竗洞 朴엽氏 家屋) / 묘동 박황 가옥* 소재지 :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 800 2009. 6. 13.
달성군 삼가헌 * 중요민속자료 104호 (국가지정문화재)* 묘동 박엽씨 가옥(竗洞 朴엽氏 家屋) / 묘동 박황 가옥* 소재지 :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 800* 다음 지도 보기충정공 박팽년(忠正公 朴彭年)의 11대손인 가선대부이조참판 삼가헌 성수(嘉善大夫吏曹參判 三可軒 聖洙)가 영조(英祖) 45년(1769)에 건립하여 그의 호를 따라 삼가헌(三可軒)이라는 편액을 걸고 이듬해 그 서편에 정각을 세웠으며, 주변에 국화를 심고 연못에 연꽃을 심어 정자 이름을 하엽정(荷葉亭)이라 불렀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2009. 6. 13.
대구 달성군 하목정 *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6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1043-1* 다음 지도 보기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낙포 이종문(李宗文: 1566∼1638) 현감이 조선 선조 37년(1604)에 세운 것이다.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이 곳에 머문 적이 있어 그 후 이종문의 장자인 이지영(李之英)에게『하목정』이라는 정호(亭號)를 써 주었으며, 또한 사가(私家)에서는 서까래 위에 부연을 달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나 인조의 명으로 부연을 달았다고 한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성주대교를 건너기 직전, 시군 경계 부근에 하목정이 있습니다. * 멀리서 촬영한 하목정(사진에서 왼쪽 건물)입니다. * 성주대교입니다. * 하목정으로 들어가는 정문인데, 평소에는 잠겨 있습니다.* 위 사진 오른편에.. 2009. 6. 13.
대구 달성군 태고정 * 보물 제554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 638* 다음 지도 보기태고정은 본래 부형골에 99칸으로 지었던 것인데, 조선 성종 10년(1479)에 박팽년의 유복 손인 박일산이 창건한 정자이다.그 후 선조 25년(1592) 5월 28일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일부만 남아 있던 것을 선조 29년(1596)에 충관공 박중후가 다시 세웠으며, 광해군 6년(1614)에 중건하였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2009. 6. 12.
대구 달성군 육신사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 640* 다음 지도 보기사육신(박팽년, 하위지, 성삼문, 유응부, 이개, 유성원) 등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처음에는 충정공만 후손에 의해 배향되다가 선생의 현손인 계창공이 선생의 기일에 여섯 어른이 사당 문 밖에서 서성거리는 꿈을 꾼 후 나머지 5인의 향사도 함께 지내게 되었다. 고종 3년(1866)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낙빈서원과 함께 훼철되었으나, 1924년 낙빈서원이 재건되면서 다시 사육신을 봉안하게 되었고, 1974년, 75년 충효위인 유적정비사업에 따라 정면 5칸 다포식 겹치마 팔작지붕의 육신사를 건립하게 되었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육신사 외삼문. 육신사(六臣祠) 현판 글씨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입니다. * 육신사 내삼문. 성인문... 2009. 6. 12.
대구 달성군 이애정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음리 25* 다음 지도 보기유가면 음리에 소재하는 창령 성기암의 정자인데 아애양림춘 파화홍아애 음액한액종의 뜻을 받아서 이름한 것이다.심재 조기섭과 소내 노상직에 사사(문인 800여명) 경충록과 지출록 편찬시 문집 6권이 있다.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모임지붕(우진각)이다.[출처 : 달성군]* 사진에서 왼쪽에 위치한 건물이 이애정입니다.* 다음 지도에서 음리 25번지를 가리키는 건물은 오른쪽에 보이는신축 건물입니다. * 이 사진에서 보이는 시멘트 건물 2층에서 계곡 쪽으로 촬영한 사진이 아래 사진입니다. * 바로 인근에 사효자굴이 있습니다. 2009. 6. 12.
대구 달성군 한천서원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 870번지* 네이버 지도 보기* 다음 지도 보기이 서원은 고려 개국공신 태사 충렬공 전이갑과 충강공 전의갑 형제를 배향하는 곳이다. 양공은 서기 918년에 장절공 신숭겸 장군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개국하였다. 서기 927년(고려 태조10년) 후백제 견훤의 침공을 받은 신라를 돕기 위해 왕건과 함께 출전하여 견훤군과 팔공산 동수에서 만나 대 혼전 중에 태조 왕건이 위급하게 되자 신숭겸, 김락 장군 등과 의논하여 미복으로 탈출케 하고 장렬히 전사하여 영명을 천 백세에 남기었다. 뒷날 태조가 몹시 슬퍼하여 전이갑은 통합삼한개국공신 태사 충렬공으로 추증하고 전의갑은 시중개국공신 충강공으로 봉하였다. 공의 충절이 병조, 예조 등 열성조 .. 2009. 6. 8.
대구 달성군 삼충 순절비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 한천서원충열공 전이갑, 충강공 전의갑, 충달공 전락을 위하여 광무 1년(1897)에 후손들이 건립하였다.[출처 : 달성군] 2009. 6. 8.
대구 달성군 충혼탑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다음 지도 보기6.25사변때 격전지였던 이곳 현풍면 성하리에 영령 1,139위를 봉안한 충혼 탑이 우뚝서 있다. 이 충혼탑은 1962년 재향군인회 달성군 연합분회의 주관 하에 당시 김옥현 군수를 추진위원장으로 하고 전 군민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건립하였다. 유가면 분회장 성종호는 탑형을 고안했고 유가면 유곡리 김태영이가 설계를 담당했으며 회장 이양호, 사무장 박찬수, 차장 김진호등은 성금 모금과 공사추진을 맡았다.그 후 향토출신인 석진후 군수대에 와서는 고인들의 구국혼을 더 높이 받들기 위하여 대대적인 화사업을 벌였다. 그 내용을 보면 총 공사비 3천만원을 투자하여 충의문 건립과 담장축조, 담장 석축, 조경식수, 석등시공, 성토 및 정지작업을 하였으며 주변정.. 2009. 6. 5.
대구 달성군 충주석씨 절부비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다음 지도 보기1932년 김해김씨 문중에서 충주석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절부비이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절부 충주석씨는 남편이 죽음에 임박하게 되자 자신의 손가락을 끊어서 일주일간이나 피를 남편의 입에 드리워 생명을 연장시켰다. 남편이 죽은 후에 젊은 나이와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개가를 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 있는 자식에게 전력을 기울여 훌륭히 키워 당시 사회에 귀감이 되었으며 후손들이 그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비를 건립하였다.[출처 : 달성군청] 200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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