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화학/[04장] 수용액 반응

산화제, 환원제와 산화수

by 영원파란 2015. 12. 11.
728x170

산화제, 환원제와 산화수

산화제의 산화수와 환원제의 산화수

 

 

 

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즉, 산화된 물질이 있으면, 반드시 환원된 물질이 있어야 합니다.

( 참고 https://ywpop.tistory.com/6525 )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산화되려는 경향 또는 환원되려는 경향은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산화제가

자신보다 산화력이 조금이라도 더 센 상대방을 만나면,

즉, 더 강력한 산화제를 만나면,

자신은 산화되고, 그 상대방은 환원됩니다.

 

 

 

한 원소가 여러 가지 산화수를 가질 경우,

산화수가 가장 높은 원자를 가진 화합물이 가장 강한 산화제.

---> 산화수가 가장 높다는 것은 전자를 가장 많이 잃어버렸다는 것이므로,

다시 일부 전자를 받아들이려는(즉 환원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전자를 채울 수 있는 빈 오비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런 물질은 만약 전자를 내놓으려는 상대방 물질을 만나면,

그 상대방의 전자를 받아서 자신은 쉽게 환원됩니다.

 

 

 

강한 산화제

= 산화력이 높다.

= 환원되고 싶어서 미치겠다.

 

내가 환원되려면 다른 녀석의 전자가 필요한데,

나보다 산화력이 약한 녀석의 전자를 강탈하면 되겠군.

---> 산화력이 높다 = 전자 강탈

 

 

 

 

한 원소가 여러 가지 산화수를 가질 경우,

산화수가 가장 낮은 원자를 가진 화합물이 가장 강한 환원제.

---> 산화수가 가장 낮다는 것은 전자를 더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므로,

만약 전자를 필요로 하는 상대방 물질이 있다면,

전자를 더 잃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 상대방에게 전자를 주고 자신은 쉽게 산화됩니다.

 

 

 

 

[참고] 가장 일반적인 산화제. KMnO4와 K2Cr2O7

> KMnO4에서 Mn의 산화수 = +7

( 참고 https://ywpop.tistory.com/9583 )

 

> K2Cr2O7에서 Cr의 산화수 = +6

( 참고 https://ywpop.tistory.com/8006 )

( 참고: K2Cr2O7의 당량수 https://ywpop.tistory.com/4090 )

 

 

 

 

[참고] 환원성

> 환원성: 다른 물질을 환원시키는 성질

> 환원성을 가진 물질 = 환원제

( 관련 예제 https://ywpop.tistory.com/18715 )

 

 

 

 

[ 관련 글 https://ywpop.tistory.com/8035 ] 산화제와 환원제 찾기. 산화제와 환원제 고르기

 

[ 관련 글 https://ywpop.blogspot.com/2024/07/the-most-oxidized-form-of-carbon.html ]

the most oxidized form of carbon the most oxidized state of carbon 가장 산화된 형태(상태)의 탄소

 

 

 

[키워드] 산화제와 환원제 기준문서, 강한 산화제 기준문서, 강한 환원제 기준문서, 강력한 산화제 기준문서, 강력한 환원제 기준문서, 산화제 사전, 환원제 사전

 

 

---------------------------------------------------

 

 

▶ The reduced substance in the redox couple at the top of the tower

has the greatest tendency to donate electrons.

 

▶ The oxidized substance in the redox couple at the bottom of the tower

has the greatest tendency to accept electrons.

 

 

 

(많이) 환원된 물질은 다시 덜 환원된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성 때문에,

즉, 이 말은 산화되려하기 때문에 전자를 내놓고,

 

(많이) 산화된 물질(즉, 산화수가 높은 원자를 가진 물질)은

다시 덜 산화된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성 때문에,

즉, 환원되려하기 때문에 전자를 받아들이려 한다.

 

 

 

이런 예는 강력한 산화제에서 볼 수 있습니다.

KMnO4와 같은 강한 산화제는

다른 물질을 산화시키면서 자신은 환원됩니다.

 

 

 

다음 redox 반응에서

5CH3CH2OH + 4KMnO4 + 6H2SO4 → 5CH3COOH + 4MnSO4 + 2K2SO4 + 11H2O

( 참고 https://ywpop.tistory.com/9766 )

 

KMnO4는 전자를 받아서 MnSO4로 환원됩니다.

MnO4^- + 8H^+ + 5e^- → Mn^2+ + 4H2O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