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환원 반응

산화-환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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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제4장 수용액 반응. 목차

[ https://ywpop.tistory.com/15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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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화와 환원

> 산화: 물질이 전자를 잃는 것

> 환원: 물질이 전자를 얻는 것

( 참고 https://ywpop.tistory.com/6525 )

 

한 반응물이 전자를 잃으면 (산화되면),

항상 다른 반응물이 전자를 얻는다 (환원된다).

 

 

 

 

 

 

 

 

 

 

2. 산화수 (oxidation number)

= 산화 상태 (oxidation state)

( 참고 https://ywpop.tistory.com/2719 )

 

산화-환원 반응 결과,

산화수가 증가한 물질은 산화된 것이고,

산화수가 감소한 물질은 환원된 것이다.

 

 

 

 

 

 

 

3. 산과 염에 의한 금속의 산화

(a) 금속과 산 또는

(b) 금속과 금속 염 사이의 일반적인 반응 유형

( 참고 https://ywpop.tistory.com/11598 )

 

 

 

 

4. 활동도 계열 (activity series)

> 활동도 계열: 금속의 산화(반응) 경향성을 나열한 도표

( 참고 https://ywpop.tistory.com/3195 )

 

> 도표의 위쪽에 있는 금속은 쉽게 산화(반응)하기 때문에

활성 금속(active metal)이라 하고,

아래쪽에 있는 금속은 잘 반응하지(변하지) 않기 때문에

귀금속(noble metal)이라 한다.

 

> 산 수용액 또는 금속 염 수용액에 어떤 금속을 넣었을 때,

반응이 일어날 지 여부는 활동도 계열 도표를 보고 예측할 수 있다.

 

> 질산은(AgNO3) 수용액에 구리(Cu) 금속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활동도 도표를 보니, Cu는 Ag 바로 위에 있다.

즉, Cu의 활동도(산화하고 싶은 욕망?)가 Ag 보다 더 높기 때문에,

Cu는 산화하고, Ag는 환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