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은 염산에 금속 A B를 넣었더니 A 표면에서만 기체 발생

묽은 염산에 금속 A B를 넣었더니 A 표면에서만 기체 발생

 

 

그림과 같이 묽은 염산(HCl)에 금속 A와 B를 각각 넣었더니

금속 A의 표면에서만 기체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

단, A와 B는 임의의 원소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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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금속의 이온화 경향성(서열)

[ https://ywpop.tistory.com/3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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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A의 표면에서만 기체가 발생 설명

( 참고 https://ywpop.tistory.com/19524 )

 

 

 

a. 금속 A는 금속 B보다 산화되기 쉽다.

---> ◯

---> 금속 A는 금속 B보다 이온화 경향성이 크다.

---> 금속 A는 금속 B보다 이온화 서열이 높다.

---> 금속 A는 수소(H)보다 이온화 경향성이 크다.

---> 금속 B는 수소(H)보다 이온화 경향성이 작다.

 

 

 

b. (가)에서 금속 A는 산화제이다.

---> ×

---> 금속 A는 산화되었으므로, 환원제.

( 참고 https://ywpop.tistory.com/8035 )

 

 

 

c. (가)에서 금속 A가 잃은 총 전자 수와

양이온이 얻은 총 전자 수는 같다.

---> ◯

---> 산화-환원 반응 시,

산화제와 환원제가 주고받은 전자 수는 항상 같다.

즉, 산화된 물질이 잃은 전자 수 = 환원된 물질이 얻은 전자 수

즉, 산화된 물질이 내놓은 전자 수 = 환원된 물질이 받은 전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