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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글

정준길, 앞으로 당신을 잊지 않고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by 영원파란 201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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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앞으로 당신을 잊지 않고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참고로, 나는 술 마시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이 정치계에 있는 것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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