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겐족의 표준생성엔탈피

할로겐족의 표준생성엔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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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상태에서 가장 안정한 형태로 존재하는

원소의 표준생성엔탈피는 영(zero)이다.

( 참고: 표준 생성 엔탈피 https://ywpop.tistory.com/4416 )

 

 

 

▶ F2의 표준 상태에서 가장 안정한 형태는 기체(g) 이므로,

> ΔH_f°(F2, g) = 0 kJ/mol

> 나머지 자료 없음.

 

 

 

▶ Cl2의 표준 상태에서 가장 안정한 형태는 기체(g) 이므로,

> ΔH_f°(Cl2, g) = 0 kJ/mol

> 나머지 자료 없음.

 

 

 

▶ Br2의 표준 상태에서 가장 안정한 형태는 액체(l) 이므로,

> ΔH_f°(Br2, l) = 0 kJ/mol

> ΔH_f°(Br2, g) = +31 kJ/mol

 

 

 

[참고] 일반적으로 물질(= 계)은, 가열하면 (또는 열을 흡수하면),

“고체 → 액체 → 기체”, 이렇게 상태가 변한다.

( 참고: 상변화 https://ywpop.tistory.com/7991 )

 

이때, 외부로부터 계에 열이 공급되었기 때문에,

계의 엔탈피는 증가한다.

---> 기체의 엔탈피는 고체보다 더 높고, 액체보다 더 높다.

 

 

 

▶ I2의 표준 상태에서 가장 안정한 형태는 고체(s) 이므로,

> ΔH_f°(I2, s) = 0 kJ/mol

> ΔH_f°(I2, g) = +62 kJ/mol

 

 

 

 

[ 관련 글 https://ywpop.tistory.com/8446 ] 할로겐 이원자분자의 물리적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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