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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도쿄 여행 3일차(9) - 오다이바 아쿠아시티

by 영원파란 2011. 1. 2.

AdSense@ywpop

12월 27일 월요일


지하철 타고 심바시역 도착.

모노레일 타고 오다이바 도착, 레인보우 브릿지 등 관광.

오다이바에서 점심 식사.

지하철 타고 이케부쿠로역 도착.

이케부쿠로에서 저녁 식사.

심바시역.




오다이바 모노레일, 유람선 1일 자유이용권.


레인보우 브릿지.



레인보우 브릿지.



오다이바 아쿠아시티 (http://www.aquacity.jp/).


'솔라(solar)'와 '베어(bear)'가 현재의 온도를 알려주는 모형.

곰들이 왜 눈물을 흘릴까요?

저희가 울고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더워지는 지구 때문이에요.

먼 북극의 얼음 바다에 북극곰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솔라'와 '베어'. 정말 귀여운 곰들입니다. 하지만 형제들의 눈에는 작은 눈물이 보입니다. '솔라'와 '베어'는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솔라'는 지금도 울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녹는 일이 없었던 얼음 땅이 갑자기 갈라지면서 순식간에 엄마 곰과 헤어지게 된 것입니다. 뭐든지 얘기 듣기를 좋아하는 바다표범이 다가왔습니다. "얘, 왜 울고 있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얼음이 녹아 엄마를 잃었어." "어째서 얼음이 녹았는데?" "몰라…. 근데 요즘엔 따가운 해만 비춰서 그런 것 같아…"

<출처 : http://blog.naver.com/mltm2008/130075654913>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아쿠아시티(앞)와 후지TV 본사(뒤)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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