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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장국현,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싹둑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46780.html?_fr=mt1
덕분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도 오르는 영광(?)까지...
이런 종류의 기사를 볼 때마다 제일 씁쓸한 내용,
“판사는 허가 없이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채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약식기소된 사진작가 장국현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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