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 상태 – 처음 상태? 처음 상태 – 나중 상태?

나중 상태 – 처음 상태? 처음 상태 – 나중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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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과학에서 모든 변화(Δ)는, 기본적으로,

“Δ = 나중 상태 – 처음 상태”

이렇게 계산한다.

 

 

 

 

계산을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즉, 어떤 계산식을 사용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보어 식으로 계산한

 

각 전자의 에너지 준위 값을 사용한다면,

ΔE = E_나중 상태 – E_처음 상태

이렇게 계산한다.

 

 

 

그러나,

각 전자의 주양자수, n 값을 사용하는

다음 계산식에서는

 

ΔE = n_처음 상태 – n_나중 상태

이렇게 계산한다.

( 참고 https://ywpop.tistory.com/3122 )

 

 

 

 

어떻게 계산하더라도,

ΔE < 0, 즉 음수(–)이면, 에너지 방출을 의미하고,

ΔE > 0, 즉 양수(+)이면, 에너지 흡수를 의미한다.

 

 

 

 

만약,

전자가 바닥 상태로 전이할 때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들뜬 상태로 전이할 때는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것을 안다면,

나중 상태 – 처음 상태 또는 처음 상태 – 나중 상태,

어떻게 계산해도 상관없다.

바닥 상태로 전이면, 계산 값에 (–)부호를

들뜬 상태로 전이면, 계산 값에 (+)부호를

붙이거나 확인하면 된다.

 

 

 

 

[키워드] 나중상태 – 처음상태 기준문서, 처음상태 – 나중상태 기준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