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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궁산
막내와 둘이서 궁산에 올랐습니다.
궁산 산행은 이락서당에서 시작됩니다.
이락서당은 조선 정조 때에 대구, 달성, 칠곡 등 인근 9문중의 선현들이 금호강과 낙동강의 합수지인 속칭 ‘강창’을 택하여 지은 것으로 도덕심의 함양과 교육을 위한 사숙(글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락서당은 파호동 46-1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노는 바위.
궁산 정상, 해발 250.9 M.
계명문화대학교앞 차오 중국집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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