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기] 바겐슈타이거 통3중 스텐 브런치팬

[구입기] 바겐슈타이거 통3중 스텐 브런치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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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 2022년 1월 3일 (Hmall, 현대홈쇼핑)

> 결제금액: 21,800원

 

 

 

먼저 필자는 스텐팬 입문자임을 밝힙니다.

 

최근에 스텐팬에 대해 관심이 있어

3개의 스텐팬을 연속해서 구입했습니다.

> 1번, 까사니 쿠치나 IH 스텐프라이팬 28 cm

> 2번, 까사니 쿠치나 IH 스텐프라이팬 20 cm

> 3번, 바겐슈타이거 통3중 스텐 브런치팬 20 cm

 

 

 

1번의 경우,

팬 바닥의 가운데가 살짝 높아서(올라와서)

식용유를 적당량 부어면

팬 가장자리에만 식용유가 모여있고

팬 가운데에는 식용유가 거의 없습니다.

이 때문인지 요리할때마다 팬 가운데 부분에서만

음식이 자주 눌러붙었습니다.

 

팬이 커서 그런가 싶어

제일 작은 20 cm 팬을 구입했는데,

20 cm 팬도 평평하지 않기는 똑같았습니다.

 

 

 

세 번째 구입한 바겐슈타이거 팬은

바닥이 평평합니다.

 

팬을 예열하고,

팬을 식용유로 코팅하고,

팬을 식힌 후,

중~약 불에서 계란 후라이를 하면,

절대로 눌러붙지 않습니다.

 

스텐팬 입문자에게

바겐슈타이거 팬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마 저처럼 스텐팬의 매력에 푹~ 빠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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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1] 팬을 중불로 예열한다.

[2] 물방울을 팬에 떨어뜨렸을 때

물방울이 옥구슬 구르듯 굴러가면, 예열 끝.

[3] 그 상태(온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팬 표면이 식용유로 고르게 퍼지도록(덮히도록) 식용유를 붓는다.

[4] 한 2분 또는 3분 정도 가열하면 팬 표면에 코팅이 형성된다.

( 약간의 유증기 또는 기름타는 냄새가 날때까지... )

중간중간 두어번 팬을 들어 세차운동시켜

식용유가 고르게 퍼지도록 해준다.

[5] 팬을 거의 완전히 식힌 다음, 중~약불로 사용한다.

 

 

> 저는 보통 전달 저녁에 팬을 코팅시켜 다음날 아침부터 사용합니다.

> 한 번 코팅이 형성된 팬은 세척하기 전까지는 코팅이 완벽히 유지됩니다.

> 지금은 한 번 코팅하면 7일 정도 계속 사용합니다.

> 단, 바겐슈타이거 팬은 달걀 프라이 전용으로만 사용 중입니다.

 

 

 

[키워드] 스텐팬 기준문서, 스텐 기준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