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위 화학의 발전. Werner 이론

배위 화학의 발전. Werner 이론

 

---------------------------------------------------

 

 

▶ 배위 화학

> 배위 화합물(coordination compound)의 화학

> ‘착물 화학’이라고도 함.

 

> Alfred Werner는 현대 무기 입체화학의 창시자

Swiss chemist Alfred Werner is regarded as

a founding father of modern inorganic stereochemistry.

---> 베르너는 “무기화학의 아버지”다.

 

 

 

 

 

▶ 배위 화학의 출발 물질 (1798년, Tassaert 발견)

> CoCl3•6NH3, 염화육암민코발트(III)

> 그 당시 화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이상한 화합물.

> CoCl3도 NH3도 원자가가 포화된 화합물.

> 어떻게 또 다른 화합물(그것도 대단히 안정한)을 만드는가? 수수께끼.

 

 

 

 

 

▶ CoCl3•6NH3, CoCl3•5NH3, CoCl3•4NH3

> 3가지 화합물 모두 강전해질.

 

[실험 1]

▶ 물에 용해시켰을 때, 생성되는 이온의 개수를 확인해보니...

---> 모두 다르더라???

 

 

 

 

 

▶ CoCl3•6NH3, CoCl3•5NH3, CoCl3•4NH3

> 3가지 화합물 모두 강전해질.

 

[실험 2]

▶ 과량의 AgNO3 수용액과 반응시켜 보니...

---> 침전되는 AgCl의 양이 모두 다르더라???

 

▶▶▶ 이와 같은 실험 결과를 Werner가 설명...

 

 

반응형

 

 

 

▶ 1893년, Werner(26세)의 배위설(배위론)

> 발표 당시는 가설, 현재는 이론.

 

▶ 대부분의 금속 원소는 2 종류의 원자가를 갖는다.

> ① 일차 원자가 ≡ [現] 산화수

---> 금속 이온의 전하

> ② 이차 원자가 ≡ [現] 배위수

---> 금속 이온에 배위 결합된 원자 수

 

예) CoCl3•6NH3에서,

일차 원자가는 3, 이차 원자가는 6.

---> 현대 표기법: [Co(NH3)6]•Cl3

 

 

 

 

 

▶ [Co(NH3)5Cl]^2+ 또는 [Co(NH3)4Cl2]^+에서

Cl^- 이온은 배위권([ Cl^- ])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즉

금속 이온과 배위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이온화되지 않는다.

( 즉, Cl^- 이온은 리간드이다. )

 

 

 

 

 

[예제] 1 mol RhCl3•4NH3 수용액을 과량의 AgNO3 수용액과 반응시켰더니,

3 mol AgCl이 침전되었다. 다음 중 이 화합물의 화학식은?

 

답: [Rh(NH3)4]Cl3

 

 

 

 

[키워드] 배위화학 기준, 무기화학의 아버지 기준, 베르너 기준, 무기화학 기준, 배위화학 사전, 무기화학의 아버지 사전, 베르너 사전, 무기화학 사전, 배위화학 경전, 이차 원자가 기준, 이차 원자가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