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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준비할 때, 참고한 웹사이트 * 밀라노 지역 호텔 예약할 때... http://www.bookings.it/city/it/milan.en.html?aid=303626&label=milan-kr* 파르마 지역 호텔 예약할 때... http://www.bookings.it/city/it/parma.html?aid=303626;label=milan-kr* 여행용품 전문쇼핑몰 Travel Mate http://travelmate.co.kr* 밀라노 지역 정보 http://www.amicoitalia.com/milano/* 이탈리아 여행 정보 http://www.amicoitalia.com/ 2009. 3. 12.
MONOPOLE HOTEL의 엘리베이터 입구? * 밀라노 중앙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MONOPOLE HOTEL.* http://www.booking.com/hotel/it/hotelmonopole.html?aid=303626;label=milan-kr;sid=8baeee085e3122a3d15b6a00cb8f2433 * 이 철문(?)을 손으로 잡아당기면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갈 수 있다.* 본인이 숙박했던 방. 방/침대 모두 좁았지만, 저렴해서 용서^^. 2009. 3. 12.
밀라노행 비행기 안에서... * 장거리 노선 비행기에만 있는 것들 중 하나.* 바로 개인용 모니터. 뭐~ 없는 비행기도 있긴 하지만, 본인이 탄 JAL에는 있었다. 이것의 기능은 크게 3가지. 첫째, 영화 관람. 둘째, 비디오 게임. 마지막으로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비행 운항 정보. 음악 감상 기능도 있는데, 당연히 이때는 화면이 꺼진다. 영화 관람 시 아쉬운 점은 언어가 영어 아니면 일본어라는 것. 딱 한 편 한국영화가 있었는데, 불행히도 본 영화였다, "달콤한 인생".* 지금까지의 비행이동경로 * 비행고도, 비행속도, 바깥온도, 밀라노까지 남은거리, 남은시간, 밀라노 현지시간. * 이 표시대로 계산하면, 대략 도착시간이 오후 6시 10분쯤 되겠다. * 창문 가에 앉았을 때, 유일한 장점,,, 하늘 광경. 2009. 3. 12.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 곧 탑승할 밀라노행 국제선 게이트웨이 2009. 3. 12.
인천공항에서 이륙하기 전에 2009. 3. 12.
비행 스케줄 1995년9월 9일(금) 인천 09:00 -> 9월 9일(금) 도쿄 11:259월 9일(금) 도쿄 13:00 -> 9월 9일(금) 밀라노 18:259월 14일(수) 밀라노 21:20 -> 9월 15일(목) 도쿄 16:059월 16일(금) 도쿄 12:25 -> 9월 16일(금) 부산(김해) 14:30시간은 현지 시간 기준. 도쿄는 우리와 같고, 이탈리아는 우리보다 7시간이 느림.예를 들어, 우리가 9월 15일 18시(오후 6시)이면, 이탈리아는 9월 15일 오전 11시이다.이와 같은 시차 때문에, 밀라노로 갈 때는 낮에 출발해서 계속 낮 동안 날아가서 해 지기 전에 도착한다. 2009. 3. 12.
Window seat or aisle? 탑승 수속(check in)을 할 때, 항공사 직원의 질문 중 하나.창문가를 원하세요? 아니면 통로 쪽을 원하세요? Window seat or aisle?이때, 대답은 창문가를 원하면, Window, please.통로 쪽을 원하면, Aisle, please.하면 되는데...중국, 일본 등과 같이 단거리 비행 시에는 어느 쪽도 상관이 없겠다. 오히려 창문가가 나을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장거리 비행일 경우에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대답하도록 하자. 특히, 처음 장거리 비행기를 탈 경우, 그냥 단순히(단거리 비행 때처럼) 창문가에 앉으면 바깥 경치도 구경하고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창문가를 선택하는데(본인처럼), 이때, 통로 쪽 사람을 잘 만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비행 내내 꼼짝 못하고 앉아만 있을 수도 있기.. 2009. 3. 12.
양산 통도사 * 촬영일자 : 90년대 중반쯤... 한 여름. 2009. 3. 11.
내장산 내장사 * 1995년 8월 11일 촬영. 2009. 3. 11.
청도 운문사 가는 길(2/2) * 운문사 촬영을 마치고 되돌아 나올 때 보게 되어 촬영한 장군석.* 누구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인지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200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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