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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올레 - 1코스(2) * 안심체육공원(안심공원).* 왼쪽에 살짝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입니다.* 축구장.* 경작금지. 이런 푯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고모역(사진 왼쪽)이 보입니다.* 범안대교 아래로 기차가 지나갑니다.* 범안대교.* 금호강교. * 율하지구 근린공원. 2010. 6. 2.
대구올레 - 1코스(1) *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홈페이지 http://www.dgcn.org/*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말합니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대구올레'와 '팔공산 올레'를 개발 및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홈페이지에 소개되어있는 대구올레 길을 걸어보았습니다. * 1코스 출발지는 아양교역이지만, 저는 봉무공원 주변 촬영관계로 화랑교부터 걸었습니다. * 화랑교를 건너면서 촬영한 인터불고호텔과 금호강. * 금호강생태공원.* 금호강 시비.* 이 부근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보성강남타운아파트. * 금호폭포. * 율하천. 2010. 6. 2.
소헌 김만호 선생 예술비 * 소헌김만호선생 예술비(素軒金萬湖先生 藝術碑)* 서예의 대가. 1908년 10월 19일 경북 의성 출생으로 5세 때에 한문, 수학, 서법을 익혔다. 가업인 한의로써 인술을 베풀면서 서도(書道)에 정진하였다. 소헌 서예를 개척, 완성하고 봉무연구회를 조직, 주관하여 한국서예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국 각지의 사찰 비명과 달사(達史) 비명을 제작하여 각종 공로상과 경북문화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 3월 5일 85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이 비는 1933년 10월에 건립되었다.[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2010. 5. 29.
달성하씨 유허비 * 유허비 (遺墟碑)1. 선인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에 그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2. 나라 위해 몸 바친 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그 유허에 세운 비.3. 유허 : 오랜 세월에 쓸쓸하게 남아 있는, 역사 어린 곳.* 망우공원 인근에(수성구 만촌동 188-1) 조선시대 선비 하시찬(夏時贊)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제자들과 유림들이 세운 재실인 '독무재'가 있는데, 혹시 이 유허비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네요. 2010. 5. 29.
임란호국 영남충의단 * 임란 호국 영남 충의단. * 충의단 전시관. 2010. 5. 29.
홍의장군 곽재우 선생 동상, 망우당 기념관 * 망우당(忘憂堂) 기념관 2010. 5. 29.
대구부 수성비 * 대구부수성비 (大邱府修城碑)*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5호 (수성구)* 소재지 : 대구 수성구 만촌동 산83-5 영남제일관 앞조선 고종 때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온 김세호가 대구부성을 수리한 후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대구부성은 영조 때 경상관찰사 민응수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는데 그 후 성이 훼손되어도 제대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던 것을 김세호가 수리한 것이다.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비문에는 공사에 관한 내용과, 유공자에게 상을 내린 일이 적혀 있다.고종 6년(1869)에 세운 비로, 관찰사 김세호가 직접 비문을 짓고, 당시 공사 책임관이었던 최석로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 대구부성이 헐리면서 갈 곳을 잃었다가 1932년 대구향교 경.. 2010. 5. 29.
영영축성비 * 영영축성비 (嶺營築城碑)*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4호 (수성구)* 소재지 : 대구 수성구 만촌동 산83-5 영남제일관 앞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대구토성을 돌로 다시 쌓은 후 이를 기념하고자 세운 비이다.비는 직사각형으로, 바닥돌 위에 비몸을 세운 간단한 모습이다. 비문에 의하면 성의 둘레는 2,145보(步)이며, 네 개의 문을 만들고 성을 지키기 위한 군량, 전포 등을 갖춘 창고를 두었다. 석성의 공사기간은 6개월이며, 동원된 인원은 78,534명에 달한다. 성이 완성된 뒤에는 여러 장사들을 모아 활쏘기대회를 열어 상을 주었다 한다.경상도 관찰사였던 민응수가 나라에 건의하여 영조 13년(1737) 대구 남문 밖에 세워두었으며,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에 성은 .. 2010. 5. 29.
영남제일관 * 대구부수성비와 영영축성비. 2010. 5. 29.
가장 못난 인간은 가난하면서도 일하지 않는 자다 가장 못난 인간은 가난하면서도 일하지 않는 자다 만약 집이 가난한데 어버이는 늙고 처자가 연약하여 제사 때가 되어도 제사상을 차릴 형편도 안 되고, 음식이 모자라 가족이 모여서 함께 먹지도 못하며, 사람 옷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의복이 심히 조악한데도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비교할 대상이 없을 만큼 못난 인간이다. 그러므로 무일푼인 사람은 품이라도 팔아야 하고, 재산이 약간 있는 사람은 지혜를 짜내야 하고, 이미 넉넉하게 재산을 가진 자는 이익을 좇아서 시간을 다투어 일해야 한다. 이것이 재산 증식의 기본이다.[사마천의 사기]중에서... 201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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