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24763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박물관 주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박물관 주변 보물 제258호의 명칭이 “석조부도”에서 “대구 산격동 사자 주악장식 승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 사진 및 자료] 보물 제135호의 명칭이 “석조부도”에서 “대구 산격동 연화 운룡장식 승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 사진 및 자료] 2012. 10. 3.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Sausalito)행 페리 여객선에서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Sausalito)행 페리 여객선에서 2012. 10. 3. 2012년 9월 17일 대구 홈플러스 대구점에서 경대교까지 블랙박스 동영상 2012년 9월 17일 대구 홈플러스 대구점에서 경대교까지 블랙박스 동영상 태풍 산바(SANBA)의 영향으로 장대비가 내리는 아침 출근길. 2012. 10. 3.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永川 銀海寺 居祖庵 靈山殿) (3)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永川 銀海寺 居祖庵 靈山殿) (3) 오전 10시 37분. 거조암 대형 주차장. 대형 주차장 입구 바로 옆에 방생하는 곳(저주지)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사과 해충인 노린재? 오후 12시 18분. 신원리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다시 거조암으로 돌아왔더니 대형 주차장은 전세버스로 꽉 차 있었습니다. 108산사순례기도회가 열리고 있는 거조암. 2012. 10. 1. 경북 영천 신원리 마을, 사과밭 경북 영천 신원리 마을, 사과밭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너무나도 맑고 깨끗합니다. 2012. 10. 1. 영천 신원리(新源里) 불호당(祓護堂) 영천 신원리(新源里) 불호당(祓護堂) 소재지 : 경북 영천시 청통면 거조길 400-13 (청통면 신원리 551) ‘마을의 제액을 없애주고 마을을 수호하는 서낭신을 모시는 집’이란 뜻의 불호당은 동제(洞祭)를 지내는 단칸집으로 경상북도에서도 희귀한 곳이다. 조선 영조 45년(1769년)에 창건하고 1901년(대한광무5년) 중창했다는 기록이 있다.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신에게 질병과 재앙으로부터 마을사람들을 지켜주고 농사가 잘되고 고기가 잘 잡히게 해 달라고 빌기 위해 지낸다. 2012. 10. 1. 영천 신원리(新源里) 신원재(新原齋) 영천 신원리(新源里) 신원재(新原齋) 소재지 : 경북 영천시 청통면 거조길 400-29 (청통면 신원리 556) 조선 세종 때 급제하여 이조참의의 벼슬에 오르고 훗날 대재촌(대재촌 : 원래는 자아승촌이었는데 선생의 재주를 찬양하여 대재촌이라고 부르게 하였음)에서 당시의 선비였던 김종직, 서거정, 남효온 선생 등과 성리학을 토론하며 일생을 보낸 죽재(竹齋) 윤긍(尹兢, 1432년~1493년) 선생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세운 재실. 윤긍 이조참판 윤헌(尹憲)의 아들이다. 1447년(세종 29) 16세 때 사마시에 합격하고 1450년(문종 즉위) 식년문과에 급제, 약 40년 동안 낮은 벼슬을 지내다가 1489년(성종 20) 헌납을 거쳐 1490년 이조정랑에 전직, 입시하던 중 왕이 묻기를, “내 집에 쥐가 .. 2012. 10. 1. 마루 밑 고양이 마루 밑 고양이 2012. 9. 30. [TED] 켄 로빈슨,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켄 로빈슨,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Ken Robinson says schools kill creativity [동영상 링크]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굉장히 좋았죠? 강연들이 너무 좋아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사실 저는 그냥 집에 가야하나 싶어요. (웃음) 이 컨퍼런스에는 3개의 테마가 있습니다. 그 세 가지 테마 모두 제가 오늘 강연할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테마는 우리가 본 강연들에서 나타나는, 또 여러분들이 보여주고 있는 인류의 창의력입니다. 그 창의력이 얼마나 다양하고 광범위한지요. 둘째는, 창의성이라는 것이 미래의 관점에서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교육에 관심을.. 2012. 9. 28. [TED] 숀 어쿼(Shawn Achor): 더 나은 일을 위한 행복한 비밀 [TED] 숀 어쿼(Shawn Achor): 더 나은 일을 위한 행복한 비밀 [동영상 링크] 제가 7살, 제 여동생이 겨우 5살이었을 때, 저희는 이층 침대 위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여동생보다 두 살 많았는데, 아니, 지금도 그녀보다 두 살이 더 많죠 당연히, 그래서 때로는 여동생은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했고, 저는 전쟁놀이가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층 침대에 올라가, 침대 한쪽에는 제 지아이조(G.I.Joe) 장남감과 무기를 놓고, 반대편에는 여동생의 '내 작은 조랑말'이 놓여있었습니다. 기병대 돌격을 준비하며 말이죠. 그 오후 실제 일어난 일에 대해 다른 의견들이 있지만, 제 여동생이 오늘 이 자리에 저희와 함께 하지 않는 관계로 제가 진짜로 일어난 사건을 말해 보.. 2012. 9. 27. 이전 1 ··· 2334 2335 2336 2337 2338 2339 2340 ··· 24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