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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각

팔공산 북지장사 가는 길(2)

by 영원파란 201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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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지장사 가는 길 오른편에는 ‘시인의 길’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넓고 평평한 바윗돌에 시를 조각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계속 가다보면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나옵니다. 이곳은 되돌아 나올 때 들리기로 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10시 59분. 넓은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끝나고 좁은 시멘트 포장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승용차 1대가 지나갈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길 양편으로 늘어선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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