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은퇴
Korean star Park Jisung retires
Korea Republic's former Manchester United star Park Jisung announced his retirement on Wednesday, ending a trailblazing career which made him Asia's most decorated player.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인 한국의 박지성이 수요일에 은퇴를 발표하면서, 그를 아시아의 가장 훌륭했던 선수로 만들었던 선구자적인 커리어를 마감했다.
Park, 33, said a long-running knee problem had finally forced him out of a sport in which he reached the 2002 FIFA World Cup™ semi-finals and became the first Asian to play a UEFA Champions League final.
2002년 피파 월드컵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였던 박지성(33세)은 오래된 무릎 문제 때문에 은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문 기사 전문 Korean star Park Jisung retires.hwp
http://www.fifa.com/world-match-centre/news/newsid/233/852/0/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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