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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각

와룡산. 새방골(세방골) 법왕사에서 불미골공원까지(2)

by 영원파란 2011.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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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자신을 높이는 것보다 낮추는 것이 더 힘들다, 마치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힘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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