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조각

대구 달서구 이락서당

by 영원파란 2009. 4. 28.

AdSense@ywpop

728x170

조선조 정조 때에 대구, 달성, 칠곡 등 인근 9문중(門中)의 선현(先賢)들이 금호강과 낙동강의 합수지(合水地)인 속칭 『강창』을 택하여 지은 것으로 도덕심(道德心)의 함양과 교육을 위한 사숙(私塾)으로 사용되어 왔음.

[출처 : 달서구청 홈페이지]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