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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정조 때에 대구, 달성, 칠곡 등 인근 9문중(門中)의 선현(先賢)들이 금호강과 낙동강의 합수지(合水地)인 속칭 『강창』을 택하여 지은 것으로 도덕심(道德心)의 함양과 교육을 위한 사숙(私塾)으로 사용되어 왔음.
[출처 : 달서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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