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 하산 중도에 달비골로 갈리는 길이 있기를 바랐는데, 내려오다 보니 원기사에 도착하였습니다.
* 지난주에 촬영하지 못한 부분을 포함하여 원기사 주변을 촬영하였습니다.
* 대웅전 옆절벽 쪽에 서있는 돌부처.
* 산신각.
* 사진에서 보이는 대웅전 옆길이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 빨강 리본이 보이시나요?
* 지난주 글 올릴 때, 약수터에서 원기사까지의 길이 자동차도 오르지 못할 정도로 경사가 심하다고 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RV(아마 갤로퍼?) 한 대가 케이블카(?)가 있는 곳까지 올라와 있네요.
* 그리고, 오늘 새로운 길을 알아냈습니다.
* 반포장된 길 대신 산길을 알아냈는데, ‘원기사 오솔길’ 표지판을 따라 가면 됩니다.
* 이 길은 원기사에서 원기사 약수터까지 나 있습니다.
* 약수터 맞은편 간이화장실 옆길을 따라 오르내리면 됩니다.
* 월곡지 반영.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사진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石造毘盧遮那佛坐像) (0) | 2009.12.20 |
---|---|
충북 단양 장회나루(3) (0) | 2009.11.16 |
충북 단양 장회나루(2) (0) | 2009.11.16 |
충북 단양 장회나루(1) (0) | 2009.11.16 |
앞산(6) - 능선을 따라 이동 (0) | 2009.10.29 |
앞산(5) - 정상을 향해 (0) | 2009.10.29 |
앞산(4) - 대덕사 (0) | 2009.10.29 |
앞산(3) - 케이블카 (0) | 2009.10.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