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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7

전주 경기전 하마비(全州 慶基殿 下馬碑) 전주 경기전 하마비(全州 慶基殿 下馬碑) 전주 경기전. 사적 제339호. 2014. 11. 1.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 월성에서 봐라본 첨성대. 주변 유적지명 (1) 석빙고 (2) 동궁과 월지 (3) 첨성대 (4) 계림 (5) 황룡사지 (6) 국립경주박물관 (7) 인용사지 (8) 월정교 (9) 경주향교 (10) 남천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387-1 이곳은 신라시대에 궁궐이 있었던 곳이다.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신월성(新月城)' 또는 '월성(月城)'이라 불렸으며, 임금이 사는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하였다. 조선 시대부터 반월성(半月城)이라 불려 오늘에 이른다. 성을 쌓기 전에는 호공(瓠公)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석탈해왕(昔脫解王)이 어렸을 때 꾀를 내어 이곳을 차지했다고 한다. 남해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석탈해왕을 사위로 삼았으며, 신라 제4대 왕이 되었다는 .. 2013. 11. 7.
[사적 제457호] 경주 일정교지/월정교지 (慶州 日精橋址/月精橋址) [사적 제457호] 경주 일정교지/월정교지 (慶州 日精橋址/月精橋址) 월정교 복원 사업 공사 안내판. 공사기간이 2008년 5월부터 2011년 2월까지인데,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니...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921-1/교동 274 일원 이 다리터(橋址)는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되었던 월정교의 유지(遺址)이다. 월정교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三國史記" 경덕왕(景德王) 19년조(760)에 "궁궐 남쪽 문천(蚊川) 위에 월정교(月淨橋), 춘양교(春陽橋) 두 다리를 놓았다." 라는 기록이 있다. 이처럼 처음 축조되었을 때의 이름은 월정교(月淨橋)였으나, 조선왕조시대에 이르러 월정교(月精橋)로 표기되어 왔다. 월정교의 규모는 길이 60.57 m로 발굴조사 때에 교각(橋脚)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편과 기와.. 2013. 11. 5.
[사적 제246호] 경주 재매정 (慶州 財買井) [사적 제246호] 경주 재매정 (慶州 財買井)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91 재매정은 신라 명장 김유신이 살던 집터라고 전해지는 이곳에 남아 있는 우물이다. 월성에서 서쪽으로 약 400 m 거리에 남천을 바로 앞에 두고 위치해 있다. 삼국사기에 김유신 장군이 백제와 싸워 크게 이기고 돌아오는 중에 백제군이 다시 침범하여 온다는 급보를 받았다. 장군이 쉴 사이도 없이 출전하는 길에 자기 집 앞을 지나게 되자, 병사를 시켜 물을 떠오게 하여 마신 다음 "우리 집 물맛은 옛날 그대로구나!" 하면서 떠났다는 기록이 있다. 우물은 깊이 5.7 m, 최대 지름 1.8 m, 바닥 지름은 1.2 m 내외이고, 판석이 덮여 있다. 옆에는 조선 고종 9년(1872)에 세운 유허비가 있다. 재매정비각. 신라 태대각.. 2013. 11. 4.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 (慶州 鷄林)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 (慶州 鷄林) 사적 제19호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 이 숲은 첨성대와 월성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신라 탈해왕 때 호공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 보니 나뭇가지에 금궤가 빛을 내며 걸려 있었다. 이 사실을 임금께 아뢰어 왕이 몸소 숲에 가서 금궤를 내렸다. 뚜껑을 열자 궤 속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하여 성을 김, 이름을 알지라 하고, 본래 시림, 구림이라 하던 이 숲을 계림으로 부르게 되었다. 경내의 비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워진 것으로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겨져 있다. 계림비각. 2013. 11. 3.
[사적 제42호] 경주 인왕리 고분군 (慶州 仁旺里 古墳群) [사적 제42호] 경주 인왕리 고분군 (慶州 仁旺里 古墳群)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16 지정(등록)일 : 1963.01.21 -> 해제일 : 2011.07.28 역사성과 특성을 고려한 인접지역 고분군 통합 ※ 재지정 : 사적 제512호 '경주 대릉원 일원’ [출처 : 문화재청] 문호사. 경주이씨 교감공파 관란종친회. 2013. 11. 2.
[사적 제41호] 경주 황오리 고분군 (慶州 皇吾里 古墳群) [사적 제41호] 경주 황오리 고분군 (慶州 皇吾里 古墳群) 사적 제41호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황오동 372-88 이 곳 황오동에는 크고 작은 신라시대 무덤들이 밀집되어 있다. 오랜 세월 관리가 되지 않아 봉분이 많이 손상되었으나, 고분임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 10여 기에 이른다. 이 무덤들은 인접 지역에서 발굴된 무덤 구조로 미루어 볼 때, 주로 4~5세기경의 왕족 또는 귀족을 묻은 돌무지 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201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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