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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6

독도스타일 (Dokdo style) 독도스타일 (Dokdo style) 안녕하세요. 독도경비대입니다. 이번에 독도의 날을 맞아서 '독도스타일' UCC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들은 모두 독도에서 직접 촬영하고 편집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작 : 울릉경비대 부대장 경위 정영훈 촬영 및 편집 : 울릉경비대 통신대원 상경 전철우, 일경 허진렬 - - - Hello everybody! This is Korea National Dokdo Coast Guard. October 25th is "Day of Dokdo". So we made a UCC. This UCC is all filmed at Dokdo. Enjoy and have a big laugh! - - - “독도의 날”은 매년 10월 25일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 2012. 10. 27.
1902년 일본 공문서에는 '독도는 울릉도에 딸린 섬' 1902년 일본 공문서에는 '독도는 울릉도에 딸린 섬' 1902년 부산 일본영사관 보고서 밑줄 친 부분에 “본도(=울릉도) 정동 약 50해리에 작은 섬 3개가 있다. 속칭 리양코도라고 하는데 본방인(=일본인)은 송도라 한다.”라고 돼 있다. - 호사카 유지 교수 제공 2012. 10. 15.
에도 막부가 독도는 조선왕조, 즉 한국의 영토라고 인정한 것 에도 막부가 독도는 조선왕조, 즉 한국의 영토라고 인정한 것 1836년 시마네현에 살던 하치에몬이라는 어부가 도항을 금지한 울릉도에 갔다는 이유로 에도 막부의 조사를 받은 기록. 조사 기록에는 하치에몬의 행적 확인을 위해 지도를 2번이나 그렸고, 두 번 모두 색깔로 '독도는 조선땅'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2012. 9. 6.
러스크(Rusk) 서한, 1951년 미국 러스크 국무 차관보가 한국에 보낸 서한 러스크(Rusk) 서한, 1951년 미국 러스크 국무 차관보가 한국에 보낸 서한 30일 일본 언론 `석간 후지`는 `독도 역시 일본 영토였다! 확실한 증거 `러스크 서한`이란`이란 제목으로 러스크 서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기사로 실었다. 러스크 서한은 1951년 미국 러스크 국무 차관보가 한국에 보낸 서한을 말한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체결을 앞두고 우리 정부가 독도를 한국령에 넣어달라고 요구하자 러스크 차관보가 "독도 또는 다케시마, 리앙쿠르 암석으로 알려진 섬에 관해서, 통상 무인도인 이 바위섬은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조선의 일부로 취급된 적이 결코 없고, 1905년경부터 일본의 시마네현의 관할하에 있다"며 우리 정부의 독도 영유권을 부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As regards.. 2012. 9. 3.
일본인, 한국 영사관에 "독도는 한국땅" 서한 보내 일본인, 한국 영사관에 "독도는 한국땅" 서한 보내 한 70대 일본인이 자국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통렬하게 반박하는 서한을 한국 영사관에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주 센다이(仙台)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일본 미야기(宮城)현에 사는 일본인 남성 세이노 다쿠야(77·가명)씨는 “(일본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영유권을 주장하지 말고 한국과 영원한 신뢰와 우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일본의) 국익에 맞는다”는 내용의 A4 용지 1장 분량의 편지를 보내왔다. 세이노씨는 서한에서 ’1905년에 일본이 독도를 편입했다’는 주장과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당시 국제사회가 독도를 일본 영토로 인정했다’는 주장을 견강부회(牽强附會·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서 조건이나 이.. 2012. 9. 2.
독도는 조선 땅, 일본 근대 지리교과서 독도는 조선 땅, 일본 근대 지리교과서 오카무라 마쓰타로가 일본 문부성 출판허가를 받아 1887년 편찬한 지리 교과서인 ‘신찬지지(新撰地誌)’에 수록된 ‘일본총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를 의미하는 가로줄 표기 내에 포함돼 있다. 확대된 사진 속 붉은 원 안에 있는 섬이 독도. 독립기념관 제공 201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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